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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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 판례
전임 입대의 잘못으로 과태료, 前 회장 등 배상 판결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188 2025-12-24
69 판례
“입대의 운영비로 동대표 간담회 식대 지출 문제없다”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574 2025-11-25
68 판례
“경비원 미지급 임금･퇴직금 4100만원 지급하라”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747 2025-11-13
67 판례
경비용역 입찰 취소 후 재입찰 진행한 관리업체에 ‘손배’ 판결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706 2025-11-06
66 판례
“온수 배관 교체 이행하라” 입대의 회장 상대 가처분 기각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848 2025-10-16
65 판례
‘기준일자 착오’ 최저가 입찰 탈락 업체 손배청구 기각 [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2개
이지은 749 2025-10-16
64 판례
지하주차장 계단서 넘어져 다친 후 사망…“입대의 배상해야”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1020 2025-10-16
63 판례
커뮤니티시설 위탁사, 계약해지 반발 손배소송 냈지만…[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1개
이지은 1798 2025-09-04
62 판례
옥상 공사 낙찰 뒤 본계약 거절한 입대의에 “배상 책임” [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1개
이지은 1946 2025-08-15
61 판례
법원 “객관적 증거자료 없는 동대표 해임 절차 무효”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892 2025-07-17
60 판례
“입대의가 패소했어도 회장에게 소송비용 배상 책임 없다”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338 2025-07-17
59 판례
‘소장 무고･업무방해’ 혐의 입주민에 징역형 집유 선고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2760 2025-07-17
58 판례
동대표 당선효력 시점? “별도 규정 없다면 개표 즉시”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249 2025-06-09
57 판례
"낙찰자 선정 전, 공사예정가 초과 이유 유찰은 적법"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327 2025-06-09
56 판례
“4인 이하 아파트도 ‘계약상 해고사유’ 아니면 해고 불가” [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1개
이지은 3673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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