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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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 판례
“화재 경보 시 소방설비 먼저 끄고 대처” 지시한 소장 벌금형 [김미란의 판례평석]
권해선 7202 2023-05-22
20 판례
“고의적 층간소음, 600만 원 배상하라” [김미란의 판례평석]
권해선 6236 2023-05-02
19 판례
아파트 주차규정 개정 따른 픽업트럭 주차 제한 “정당” [김미란의 판례평석]
권해선 6953 2023-05-02
18 판례
승강기 급정지로 다치고 불면증…“위탁사･승강기업체 책임” [김미란의 판례평석]
권해선 5734 2023-05-02
17 판례
태풍에 아파트 지붕‧유리창 파손…법원 “시공사도 일부 배상책임”
권해선 5548 2023-05-02
16 판례
입주민 차에 치인 보수공사 근로자, 수리업체위탁사도 책임? [김미란 변호사의 판례평석]
권해선 5324 2023-03-02
15 판례
“태풍에 복도 창틀 떨어져 차량파손, 입대의 60% 책임” [김미란 변호사의 판례평석]
권해선 5569 2023-03-02
14 판례
“옥상 누수로 최상층 세대 피해, 입대의 75% 배상” [김미란 변호사의 판례평석]
권해선 8601 2023-03-02
13 판례
“아파트 나무 죽인 상인, 방관한 소장 공동배상” [김미란 변호사의 판례평석]
권해선 5440 2022-12-23
12 판례
장충금 집행 잘못해 받은 과태료, 누가 얼마나 배상할까 [김미란 변호사의 판례평석]
권해선 6241 2022-11-29
11 판례
아파트 놀이터에 버려진 트램펄린 타다 부상, 배상은 누가? [김미란의 판례평석]
권해선 5855 2022-10-06
10 판례
“소장 교체 불응한 위탁사 계약 해지 문제없다” [김미란 변호사의 판례평석]
권해선 5632 2022-10-06
9 판례
입대의 고유등록증 믿고 관리비 냈는데 또 내라고? [김미란의 판례평석]
권해선 5455 2022-07-08
8 판례
“조경시설의 주차장 변경 반대" 입주민 청구 기각된 이유는? [김미란의 판례평석]
권해선 6006 2022-07-08
7 판례
위탁사가 받은 용역비 중 안쓴 돈, 어디까지 반환해야 할까 [판례평석]
권해선 5929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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