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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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 판례
지하수조 넘쳐 차량 침수…“위탁사･보안업체 책임 80%”[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728 2024-12-30
47 판례
아파트 경리 5억 횡령, 법원 “소장에게 구상권 행사 못해”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944 2024-12-30
46 판례
“아파트 ‘2대 초과 차량’ 등록 제한 규정 유효”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4933 2024-12-30
45 판례
“아파트 외곽 펜스설치 신청, 지자체가 거부 못해”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4362 2024-12-30
44 판례
“입대의 감사 ‘허위학력’ 이의신청 기간 지났어도 당선 무효 가능”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4991 2024-10-25
43 판례
“회장 해임투표 참관인 선정 안했어도 위법 아니다”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938 2024-10-25
42 판례
해촉 선관위장 손배소 1, 2심 모두 패소…법원 “절차 하자 없어”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927 2024-10-08
41 판례
단지 골프장서 자신이 친 공 맞아 눈 다쳤다면?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941 2024-09-20
40 판례
세대 난방 배관 폭발사고…“입대의 1700만원 배상하라”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4102 2024-08-22
39 판례
‘경리 횡령사건’ 소장 상대 손배소, 항소심도 패소 [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1개
이지은 4156 2024-08-22
38 판례
소명기회 없이 회장당선 무효 결정? 절차상 하자로 무효!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849 2024-07-30
37 판례
“입대의 의결 없이 노조와 체결한 단협･임협 무효”[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789 2024-07-30
36 판례
‘장충금 아닌 수선유지비 사용’ 과태료…“소장 책임 없다”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5386 2024-07-01
35 판례
“동파 누수 소화설비 제거해달라” 소송…“수리 후엔 피해 없어” 2심도 기각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4167 2024-05-27
34 판례
“낙찰 위탁사와 본계약 체결안한 입대의, 3500만원 배상하라”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4010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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