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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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슈,칼럼
대구시회-명성티엠에스 공제계약 업무협약(한국아파트신문)
관리자 2518 2024-11-11
192 판례
동대표 당선효력 시점? “별도 규정 없다면 개표 즉시”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380 2025-06-09
191 판례
"낙찰자 선정 전, 공사예정가 초과 이유 유찰은 적법"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402 2025-06-09
190 유권해석
기존 장기수선계획에 없던 사항 추가 시 입주자 동의 필요? 댓글1개
나진흠 981 2025-05-22
189 판례
“4인 이하 아파트도 ‘계약상 해고사유’ 아니면 해고 불가” [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1개
이지은 988 2025-05-21
188 유권해석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 시 개정법 적용 여부
나진흠 842 2025-05-13
187 유권해석
“관리소장도 사업자 적격심사 평가위원 될 수 있어”
나진흠 1296 2025-04-25
186 판례
“승강기공사 행위허가 취소에 前입대의 손배 책임 없어”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1287 2025-04-18
185 판례
단지 내 상가소유자 ‘지하주차장 사용’ 소송 기각 이유는?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1350 2025-04-18
184 유권해석
아파트 입대의 이사 선출 방법 구체화된다
나진흠 1506 2025-04-10
183 유권해석
“위탁관리단지 직원 상여금･휴가비는 통상임금 해당 안 돼”-취업규칙 등에 지급 기준 정한 경우는 해당
배은주 1549 2025-04-02
182 유권해석
공동주택 증･개축, 입대의가 허가신청･신고 해야 하나
나진흠 1348 2025-03-24
181 판례
“계약해지된 위탁사, 미리 받은 관리직원 수당 등 반환해야” [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1개
이지은 1685 2025-03-18
180 판례
“방치 자전거 폐기, 공고 통해 알렸다면 손배 책임 없어” [김미란의 판례평석] 댓글1개
이지은 2028 2025-03-04
179 판례
사인 미상으로 숨진 아파트 소장 유족 ‘산재 소송’ 냈지만… [김미란의 판례평석]
이지은 1966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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