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협회장후보 기호 6번 이선미 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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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전태호 조회 655회 작성일 23-11-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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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10대 협회장 후보 행동하는 기호 6번 이선미입니다.

그야말로 고뇌와 번민의 시간 끝에 재선을 위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제도의 혁신과 협회 내부의 개혁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등

(①부당 업무 간섭 규정 개정, ②취업비리 근절 개정, ③지역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신설, ④경비업무 명확화 시행령 개정),

협회 정관 개정

(정관개정 권한을 정기총회 대의원 400명이 결정하던 것을 협회 정회원 직접투표로 권한 개정, 협회장 임기 단임제) 등의 성과가 있었지만,

협회 내부의 개혁은 미완의 상태로 아직 현재 진행 중입니다.

기득권 세력들의 저항으로 개혁이 좌초될 위험도 있습니다.

 

협회장인 제가 기득권 위치에서 지키는 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저는 유례없는 기득권 연합에 다시 도전하는 선거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협회장 전국 선거가 유례없는 기득권 연합에 의한 향후 9년, 아니 12년에 걸친 협회장 돌려먹기식 야합이 판치는 선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오랜 시간 쭉 야합해 오던 것을 회원분들로 인해 저를 통하여 지난 3년간 잠시 멈추어진 것뿐이었습니다.

이 9년 이상의 돌려먹기식, 줄 세우기식 기득권 협회장 만들기 프로젝트 야합을 발동시킨 사람들 중 어느 하나 예외 없이 저나 여러분들이나 외치던 개혁의 대상이 아닌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단임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란지위에 있는 협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고자 하는 소명의식이 재출마의 결단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가겠습니다.

진정한 회원 중심의 맑고 투명한 협회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발로 뛰겠습니다.

미완의 개혁을 완수하고 미완의 정책 과제를 완결하겠습니다.

아울러, 통합과 도약의 시대로 가겠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회와 전 회원이 똘똘 뭉치는 자랑스러운 협회 공동체로 만들겠습니다.

회원이 중심이 되고 회원이 주인인 협회는 회원들의 재능과 열정을 모아서

새로운 주택관리사 역사를 만들 것입니다.

위와 같이, 내부적 큰 개혁을 위해서 잠시 속도를 내지 못했던 대외적 관리 업무 정책 과제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와 국회와 함께 소통하고 설득하면서, 우리의 제도를 보다 발전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선진국형 주택관리 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과 정부로부터 신뢰받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그리고 당당한 주택관리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내라’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힘입어 다시 신발 끈을 묶습니다.

회원 중심의 맑고 투명한 협회!

주택관리사 신분보장 처우개선 이룩하자!라는 목표로 여러분께 인사 올리며,

외유내강 행동하는 기호 6번 이선미에게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밴드 초대합니다. 나는 주택관리사다. https://band.us/n/a9aa9fn5T0q8g

이선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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