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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구시회 회원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제10대 협회장 후보 기호 3번 채희범 입니다

최근 공동주택 관리는 관리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기계설비법 전기안전관리법 소방법 등 다양한 법령이 시행되고 있으며, 갈등과 분쟁이 가속화되어 공동주택관리현장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내부 갈등으로 인해 회원 여러분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오만한 특별감사 대상자들! 」

10월은 각 시도회 정기총회와 임원 선거가 있는 시기로 특히 올해는 특별감사 등 이슈로 회원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특별감사 결과에 대한 경찰조사 결과가 불송치 무혐으로 통보되어 문제의식을 갖고 예의주시한 회원들의 원성이 고조되고 있으나,

고소 건의 당사자들은 형사 부분의 무혐의 불송치라는 결론으로 그동안 행한 일들이 정당화된 것처럼 오만하고 뻔뻔하게 처신하며, 오로지 야합으로 협회장 선거에만 몰두하고 과거로의 회귀를 결탁하고 있습니다.

9대 집행부의 변화와 혁신의 출발은 좋았으나 절차와 과정이 잘못된 특별감사와 이에 따른 징계 및 고소 고발 등 내부 분열과 갈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주택관리사의 위상이 추락하고 질시와 반목의 소리가 높습니다.

앞으로 고소인과 피고소인 중에 협회장이 되면 고소, 고발이 난무할 것이며 회원과 제도개선은 없고 오로지 갈등의 골만 깊어질 것입니다

「혁신을 가장한 인사 갑질!」

직원의 휴가일수를 5일에서 3일로 줄이는 결정을 하는 이사회!!

바른말을 한 사람을 징계대상자로 만들고 사무총장을 패싱하는 협회장!!

직원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저해하는 사안을 혁신이라 하는 혁신위원장!!

이를 결정하는 이사회와 협회장!!

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변화와 혁신의 출발은 좋지만 특별감사의 진행과 이에 따른 징계 절차와 과정은 정당성과 상식에 어긋난 처리였으며, 미래지향적인 변화와 혁신보다는 과거에 집착하는 아집으로 많은 것이 덮여버린 기간이었습니다.

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으로서, 내부 갈등으로 인해 회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6년간의 인천시회장 3년의 협회부회장, 사무총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협회의 내부 갈등과 반목, 외부의 불신을 화합과 통합으로 우리의 위상과 협회를 구하고 오로지 제도발전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차기 협회장에 고소인과 피고소인, 이를 조장한 후보 중에서 당선이 되면 징계로 인한 추가 고소, 고발이 갈수록 난무할 것이며, 이로 인해 회원과 제도개선은 없고 오로지 소모적인 분쟁만이 있을 것입니다

『협회 시스템을 무시하고, 야합을 일삼는 자들이 협회장이 되면 안됩니다.』

선거를 앞두고 과거로의 회귀를 꿈꾸고 야합과 결탁을 하는 모습!!

24년간 저의 보금자리이자 자긍심인 주택관리사와 협회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위태로움에 절박한 심정으로 협회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두 눈을 부릅뜨시고 어떤 후보가 제도와 협회를 구할 것인지 현명한 판단을 하여 주십시오

협회는 여러분의 쉼터입니다.

자리가 아닌 회원을,

사심이 아닌 진심을,

관리현장의 보이스를 경청하고,

관리현장의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관리현장에서 지친 심신을 돌 볼 수 있는

“주택관리사 베이스캠프???? 대한 주택관리사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저 기호3번 채희범

현재 어려움에 처한 협회를 화합과 통합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시면, 협회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후보 기호3번 채희범 배상

◎자세한 내용은 메일, 협회 홈페이지 정보교류게시판(12,700번), 아래 밴드의 출마의 글을 참조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관리사 베이스 캠프(BASE CAMP)'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1a294Lag1YfM

From 채희범(협회장 후보 기호 3번)